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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지암 스키장, 야간 스키
    일상 2024. 1. 2. 19:08

     

    크리스마스 기념, 24일 야간 스키를 타러 다녀왔다

    우리는 24일 오후9시 30분 부터 1시 30분 총 4시간을 탔다

     

    경기도, 서울에서 근교로 다녀올 수 있는 스키장 중에서

    2시까지 운영하는 유일한 스키장이다

    25일 12시를 기념할 수 있도록 우리는 9시 30분에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그 전에 V스키라는 곳에서 렌탈을 진행했다

    곤지암 스키장을 총 3번 정도 이용했었는데 매번 갈때마다 V스키를 이용했다

     

    여기로만 다니게 된 이유는 사실 큰 단점이 없기 때문이다

    옷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장비들도 잘 갖춰져 있다

    모자나 장갑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직접가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장비+옷을 빌리는데 대략 5~6만원 정도 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하의 옷과 스키장비, 고글 이렇게 나는 대여를 하였다

    모자와 장갑은 개인 구비!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은 물품보관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카드도 가능하고 현금도 가능하다

    주차장과 스키장 입구가 걸어서 5~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스키나 보드를 다 타고 집갈때는 발이 매우 아프기 때문에

    물품보관소에 편한 신발을 넣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물품보관소에 신발도 맡기고 화장실도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정상적일 때 사진 한번 찍어두고 자 타러가봅시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짜잔! 이렇게 입구가 등장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면 이렇게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이 많다

    나도 내년에는 머리띠라도 착용하고 가야지..!

     

     

    이제는 리프트를 타러 가보겠습니다

    스키를 타러 내려오는 시간 보다 리프트 시간이 더오래걸린다..!

    참고로 스키 탈 때는 추운지 모르는데

    리프트 타는 동안이 진짜 너무너무 춥기 때문에 워머 필수!

    워머를 챙겨온 내가 이 사실을 아는 이유는???

    바로바로 리프트 타기 전에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내가 오빠한테 나만 잘따라오라고 했는데

    오빠가 나보고 구혜선급이라면서 아주 꼽을 줬다!!!!

    오빠가 심심해서 계속 동영상도 찍어주고 사진도 찍어줬다

    다음엔.. 속도를 더 내보겠습니다..

     

    한 3번 타고 분식 또 못참기 때문에 바로 푸드코트 달려갔다

     

    춥지만 정말 맛있다..

    수영하고 나서 먹는 핫도그와 스키타고 나서 먹는 어묵탕은 잊지모태..

     

     

    그렇게 2번을 더타고 리프트에서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며

    1시30분에 귀가하였다

     

    스키신발을 담아준 가방은 저렇게 등에 등딱지마냥 착용하고 가야 편하다

     

    리프트권은 야간이라 원래는 30프로 할인이나

    크리스마스이브 연휴였기 때문에 카드사 할인만 30프로 할인이 가능했다

    우리는 해당 카드가 있어 30프로 할인 받아 구매하였고 대략적인 가격은 5~6만원 언저리

     

    보통 리프트권을 스키장비 대여해주는 곳에서도 해주기는 하나

    거기서는 현금 지불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로 30프로 할인을 받고자 한다면 직접 입구에서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참고로 우리도 당일날 현장 결제하였다 

     

    알찬 크리스마스였고 내년에도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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