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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촌
    일상 2023. 10. 16. 22:17

     
    용인 민속촌을 헥터(매제)가 온 기념으로 방문했다!
     
    나도 초등학생 이후로 처음 온 거라
    신기했고 즐길거리가 많이 생겨서 재밌었다.
     

    오빠가 찍어준 가족 사진
    오빠가족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걷기.
     

    일단 우리는 야간 표르 예매했고, 네이버에서 예약하기로 예약했다.
    가격은 1인당 19,800원이였고 경기도인은 추가로 할인을 해주는 것 같았지만
    알아보기 귀찮은 나는 그냥 구매했다!
     
    참고로 야간표는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야간개장은 날짜가 정해져있는데 등도 켜지고 해서
    볼만한게 많아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민속촌 입구부터 구경온 사람들도 한복을 입고있었고
    주변에 볼 것이 많고 이뻐서 사진을 계속 찍고 다녔더니
    내 사진들은 다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 뿐이네?
     

    고즈넉한 배경을 매우 좋아라 하는데
    초록색과 옛날 집들이 어울러져서 너무 그 느낌이 들었다.
     

     
    일단 오빠네 가족들은 다들 키가 매우 크신데
    이 사진에선 전혀 작아보이지 않아서 배경 사진 사이에 하나 우겨넣기 !
     

    이건,, 헥터가 번역해서 읽어본다고 찍어놨는데 요긴하게 잘쓰일줄이야~
     
    민속촌의 의미는 그렇다고 한다!
     

    한자공부를 열심히 했다던 그이는
    읽지 못하고,,,아버지가 다 읽어주셨다! 
     

    거리마다 장인 분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계셨다.
    그 중에서 오빠가 나를 닮았다며 사진 찍어온 것들...콱씨
     

    이건 ㅇㅂ이한테 선물로 보내주려고 했던 사진인데
    이제야 생각나네,,,짚신의 효능,,,!
    내가 본 기념품 중에서 가장 탐나서
    집에서 슬리퍼처럼 신을까 싶어 살까했지만
    아부지가 저거 신고 돌아다니려면 발이 적응하는데 아플거라고 하셔서
    바로 구매하지 않았다~
     

    내가 꼽은 가장 이뻤던 배경!
    여기에는 카페를 한약방으로 꾸며 놓았는데
    정말 그 당시 이렇게 살아왔겠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심지어 이 길목에는 호박엿을 판다.
    이에 들러 붙지 않는 호박엿이라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각 집들을 돌아다니면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집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아부지가 돌아다니시면서 지식을 공유해주신 덕에
    더 유익하게 즐길 수 있었다.
     
    나도 이 시대에 태어났으면 회사를 다니지 않고
    이렇게 생활했겠구나 싶었다.
    오히려 좋아?
     

    오빠가 외갓집이 예전에 이런 집이였다고 했는데
    오빠가 창호지를 항상 구멍 뚫어 놓았다고 한다.
    근데 여기에 또 오빠 같은 사람이 있네,,
     

    여기서는 판소리를 하며 사람들이 쉬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그 앞 호수에 붕어를 구경했다!
     

    그리고,,곤장!
    한 다섯대 맞았는데도 안아프다며 허세를 부리던 그이,,
    핵터는 1대 맞고 도망갔다.
     
    아부지 말에 의하면 헥터는 고무같이 탄성이 있는 느낌이였는데
    오빠는 딱딱한 나무를 내려치는 기분이였다고,,,
     

    집들을 돌다보면 말똥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중앙에 다 온 것이다.
     
    여기서는 주말마다 공연을 한다.
    공연을 한 5분 즐기다가 우리는 다른 체험을 하러 떠났다.

    좀 많이 걸었더니,,힘든 나를 위해 업거라~
     

    그리고 우리는 체험하는 걸 전부다 도전해보았다.
    활쏘기는 돈을 내야하는데,, 얼마더라!
     
    1번 하는데 10발 쏠 수 있고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1명당 5000원이였다.
     

    4번이 내꺼, 5번이 여동생꺼, 6번이 헥터꺼
    내가 안쏜다 그랬지,,콱씨
    아니 나는 왜 화살이 안박히는지 잘 모르겠다~
    내 화살판이 이상했던걸로~
     

    저녁이 되니 등이 켜지기 시작했다.
    사실 해가 지는걸 보고 나오려고 했으나
    우리 6명은 한바퀴 도니 지쳐버렸다!
     
    특히 마지막에 세계 박물관이라고 해서 있는데
    거기서 다들 텐션 급 다운ㅋㅋㅋㅋ
     
    그래도 배고픈건 못참쥐?
    아몰랑 길거리 음식 사줘~~해서
    결국 우리는 닭꼬치, 호떡을 5만원어치 먹고 해산!
     
    다음에는 3시에 딱 맞춰서 들어갈게 아니라 노을이 질 시간보다
    1시간?2시간전에만 가도 충분히 저녁까지 즐기다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대신 주차는 3시에 맞춰들어갈 때는 널널했었다.
    조금 더 늦어지면 주차가 힘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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